처음은 스킵하면서 줄거리 위주로 만화 같은 느낌이 재밌네..하면서 봤어요
또 보고 싶어서 그냥 제대로 보니
서사 위주로 보이네요.
인간 삶의 수고로움, 슬픔과 애틋함, 탐욕 등 천사, 지니, 불멸자 등과 대비되며 더 그런 감정이 저절로 드네요.
이게 단순히 판타지로맨스는 아닌거 같은...데요.
저만 재밌게 봤나봐요?
작성자: 이상해요
작성일: 2025. 10. 09 20:34
처음은 스킵하면서 줄거리 위주로 만화 같은 느낌이 재밌네..하면서 봤어요
또 보고 싶어서 그냥 제대로 보니
서사 위주로 보이네요.
인간 삶의 수고로움, 슬픔과 애틋함, 탐욕 등 천사, 지니, 불멸자 등과 대비되며 더 그런 감정이 저절로 드네요.
이게 단순히 판타지로맨스는 아닌거 같은...데요.
저만 재밌게 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