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추잠자리 듣다 울어요.

바빠서 조용필공연 이제서야 웨이브로 다시 보기 하고 있어요.

찐 팬은 아니고 노래 좋아해서 옛날에 카세트테이프 나오던 시절 테이프는 열심히 샀습니다.

나는 이제 곧 60인데 조용필님은 나이 안먹나봐요.

어떻게 저리 한결 같을까요?

고추잠자리 듣는데 가성으로 부르는 부분 있잖아요.

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진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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