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38057?sid=102
자신을 지켜줘야 할 부모에게 오히려 목숨을 잃거나 잃을 뻔한 아이들.
부모가 이후 자살을 시도할 경우 '살고 싶다'는 아이의 의지는 '동반 자살' '일가족의 극단적 선택' 이란 오명으로 잊히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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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0. 09 18:17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38057?sid=102
자신을 지켜줘야 할 부모에게 오히려 목숨을 잃거나 잃을 뻔한 아이들.
부모가 이후 자살을 시도할 경우 '살고 싶다'는 아이의 의지는 '동반 자살' '일가족의 극단적 선택' 이란 오명으로 잊히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