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주당의 실체를 깨달은 문형배

https://youtube.com/shorts/612ijNyD7_s?si=48veK_DzeOol4-Rm

 

공론의 장이 이렇게 열리는 게 맞아요?

숫자 힘을 이용해서 어떤 의견을 억압하고 말도 못 붙이게 하고 심지어는 중진의원의 말도 말을 못하게 하는 거 아니에요. 그게 맞아요? 공론의 장이 무너지면 폭력의 장이 섭니다 여러분.

공론의 장은 뭐냐면요 모든 이의 의견이 동등한 겁니다. 그 공론의 장에 들어온 이상은 설득을 해야 되는 것이지 억압을 해서는 안 돼요. 이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진영이 어딨습니까 제가 정치인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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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일찍도 깨달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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