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불안감이 엄습하네요ㅡㅡ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이런 불안감이요
웃긴건 전 서울에서 단칸방 월세 살고 다른 가족들은 지방에서 큰 평형 아파트 삽니다요
심지어 가족들끼리 모여서 재미있게 보냈을 수도 있는데 왜 이런 되도 않는 죄책감이 들까요
작성자: 어휴
작성일: 2025. 10. 09 15:23
근데 또 불안감이 엄습하네요ㅡㅡ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이런 불안감이요
웃긴건 전 서울에서 단칸방 월세 살고 다른 가족들은 지방에서 큰 평형 아파트 삽니다요
심지어 가족들끼리 모여서 재미있게 보냈을 수도 있는데 왜 이런 되도 않는 죄책감이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