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케이트 미들턴 너무 안쓰러울 정도로 공식 업무를 하는거 같아요

케이트 미들턴 애낳고 직후에 하이힐 신고 애기 안고 사진 찍었었죠.

메건 마클은 그걸 거부하고...

몰랐는데 메건이 거부한 모든 일들을 케이트는 군소리 없이 다 했어요. 

그것만 해도 좀 짠한데...

 

암걸려서 투병하고 나서.... 좀 쉬지 않고 너무 공식행사에 많이 나왔어요.

물론 한번도 안보이면 온갖 루머가 나와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요새 너무 자주 나오는거 같아요.

살도 너무 빠지고.. 딱봐도 가발인 머리칼을 하고 꼭 공식 행사를 해야 하나 싶어요..

 

좀 많이 짠해요 ㅠㅠ 

너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하는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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