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 갔더니 마음에 드는게 59만원 89만원 하던데
제가 이렇게 큰 돈을 남편이 허락없이 사본 적이 없어서
억울한 마음에 지르고 싶은데 할까요
작성자: 지금에머뭄
작성일: 2025. 10. 09 13:11
아울렛 갔더니 마음에 드는게 59만원 89만원 하던데
제가 이렇게 큰 돈을 남편이 허락없이 사본 적이 없어서
억울한 마음에 지르고 싶은데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