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까지 양복을 빼입고 있어요?
다들 츄리닝에 편한 차림인데
혼자 자켓 떨쳐 입고 거드름 떨며 걸어 나오는데 가관이네요.
4일차에 여자들 다 떨어져 나간거 볼 수 있을까요?
정숙인 둘이 사귀자고 한 것도 아닌데 왜 급발진하고 화를 내는걸까요?
분노조절이 안되나봐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5. 10. 09 12:43
오밤중까지 양복을 빼입고 있어요?
다들 츄리닝에 편한 차림인데
혼자 자켓 떨쳐 입고 거드름 떨며 걸어 나오는데 가관이네요.
4일차에 여자들 다 떨어져 나간거 볼 수 있을까요?
정숙인 둘이 사귀자고 한 것도 아닌데 왜 급발진하고 화를 내는걸까요?
분노조절이 안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