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번주 28기 나솔 보고 느낀점

첫번째 현숙

그 저질 플러팅은 술집여자나 하는것 아닌가요?

보는 내가 낯 뜨겁고

둘이 있을때 하는 거랑 사람  많은곳서 하는 것

몰라요?

아직 어린나이도 아니고 애셋 엄마이면

자식도 다 보고 자식친구도 자식친구엄마도 다 볼텐데

가만히 있어도 말 만들고 싶은게 동네엄마인데

자식도 좀 생각하고

하고 싶다 다 하지 말고 눈치를 좀 챙겨요

본인이 저질 플러팅 인거 모르고

애교 많다 생각하겠지

그러니 눈치가 없는 거에요

 

나머지는 뭐

영수?

이분도 눈치도 없으면서 좋은 사랑  흉내내니

참~

다 알거든요

무슨 착한 사람 코스프레는

영숙 

쓰러져 병원 갔다는데 관심도 없는 사람이

뭔 자식도 상관없다니

 

영숙

자식 키워줄 남자 찾나본데

그럴 사람 찾기 힘들어요

팜므파탈도 아니고

운명 받아들이고 열심히 사시길

 

너무 솔직했나요?

 

나머지는 다들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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