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008184314057
그는 “핵심은 공권력의 방해”라며 “상영관도 줄이고 저녁 상영도 거의 없다. 권력 눈치보기”라고 꼬집었다.
주진우도 개막장의 길을 가는군요.
극우인증샷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흥행이면 상영관과 회차를 당연히 늘렸겠죠.
국힘당에서도 보는 사람이 장동혁과 주진우 둘 뿐일 정도로
보는 사람이 없으니 그지경일텐데
또 또 정부탓하는 모자란 인간
작성자: 간염수과
작성일: 2025. 10. 09 09:50
그는 “핵심은 공권력의 방해”라며 “상영관도 줄이고 저녁 상영도 거의 없다. 권력 눈치보기”라고 꼬집었다.
주진우도 개막장의 길을 가는군요.
극우인증샷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흥행이면 상영관과 회차를 당연히 늘렸겠죠.
국힘당에서도 보는 사람이 장동혁과 주진우 둘 뿐일 정도로
보는 사람이 없으니 그지경일텐데
또 또 정부탓하는 모자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