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갔다가 왔어요.
아이가 부산역 근처 맛집 검색해서 가려고 했는데
만두집이고 이재모 피자고 추석에 다 매진해서
다른 지점 택시 타고 빙빙 돌다가
아쉬움 안고 왔네요.
다음에 부산 갈때 한번 더 가야겠어요.
웨이팅이 왜이리 긴지 제가 학교 다닐때
그정도 유명세와 웨이팅은 아니었던 것 같거든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0. 09 06:29
친정 갔다가 왔어요.
아이가 부산역 근처 맛집 검색해서 가려고 했는데
만두집이고 이재모 피자고 추석에 다 매진해서
다른 지점 택시 타고 빙빙 돌다가
아쉬움 안고 왔네요.
다음에 부산 갈때 한번 더 가야겠어요.
웨이팅이 왜이리 긴지 제가 학교 다닐때
그정도 유명세와 웨이팅은 아니었던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