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거같은데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시키고
친정엄마하고 만나서 백화점 쇼핑하고 점심 먹고 영화도 보고 시장 같이 가고 그런 분들 있죠
너무 부러워요
저는 친정엄마가 직장을 계속 다니셔서 그리고 저도 직장을 다녔고 해외로 계속 돌아다녀서
친정 옆에 살지를 못했고
그런 소소한 작은 행복을 누리지를 못했어요
그렇게 사는 분들 너무 부럽고 제인생 회한이 들어요
이젠 친정엄마 너무 연로하시고 걷기 힘드셔서 같이 외출도 힘드네요
작성자: 친정
작성일: 2025. 10. 08 22:45
별거 아닌거같은데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시키고
친정엄마하고 만나서 백화점 쇼핑하고 점심 먹고 영화도 보고 시장 같이 가고 그런 분들 있죠
너무 부러워요
저는 친정엄마가 직장을 계속 다니셔서 그리고 저도 직장을 다녔고 해외로 계속 돌아다녀서
친정 옆에 살지를 못했고
그런 소소한 작은 행복을 누리지를 못했어요
그렇게 사는 분들 너무 부럽고 제인생 회한이 들어요
이젠 친정엄마 너무 연로하시고 걷기 힘드셔서 같이 외출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