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조용필 공연 본방 재방 삼방을 보며 거실에서 따라부르시는데

우리 엄마 음치인 걸 새삼 느끼네요

얘기 하면 상처받고 노래 안 부르실까봐

본방 때도 재방 때도 삼방 때도 말 안하고

여기에 당나귀 귀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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