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하고 이뻐서 하루만 베이비시터 해주고 싶다고 했더니
남편이 방송이니 저러지 울기도 할거라고 포기하래요
하루는 보채고 칭얼거림 없이
잘웃고 이뻐요
첨봤을때 아빠 닮았네
했는데 지금은 엄마닮았네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10. 08 21:52
너무 순하고 이뻐서 하루만 베이비시터 해주고 싶다고 했더니
남편이 방송이니 저러지 울기도 할거라고 포기하래요
하루는 보채고 칭얼거림 없이
잘웃고 이뻐요
첨봤을때 아빠 닮았네
했는데 지금은 엄마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