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화 어쩔 수가 없다 현재 220만

개봉 초반에 아들이랑 같이 보고 내기 했거든요

박찬욱 감독은 천만 영화를 꿈꾸며 공들여 만들었다는데

그건 안될 것 같고

아들은 그래도 500만은 넘기겠지

저는 500만 안 넘는다

기한은 추석 연휴 마지막날까지...

 

제가 이겼네요 

아들 돈으로 주말에 배민 시켜 먹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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