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한달전에.. 외국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친척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다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척도 지난 달 병원에서 있어 정확한 날짜도 모른다고 합니다.
많이 황망하고 그렇습니다.
살아계셨을 때도 외롭게 사셨는데... 외국에 가신지 몇십년이 되었고
소식도 간간이 외국에서 귀국한 친인척을 통해 들어왔었습니다.
외삼촌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ㅠㅠ
외삼촌 죄송하고
하늘에선 편히 쉬셔요.. ㅠ
작성자: 조카
작성일: 2025. 10. 08 15:12
그것도 한달전에.. 외국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친척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다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척도 지난 달 병원에서 있어 정확한 날짜도 모른다고 합니다.
많이 황망하고 그렇습니다.
살아계셨을 때도 외롭게 사셨는데... 외국에 가신지 몇십년이 되었고
소식도 간간이 외국에서 귀국한 친인척을 통해 들어왔었습니다.
외삼촌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ㅠㅠ
외삼촌 죄송하고
하늘에선 편히 쉬셔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