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석연휴 조용히 쉬고 싶어 여행간다 거짓말하고 친정 안갔어요

그런데 여행 안간거 걸림 ㅠㅠ

전 거짓말 하면 왜 다 걸리죠?

저녁때라도 가야할거 같은데 뭐라 핑계댈까요?

아팠다하는게 제일 나을거 같은데

납득할만한 핑계거리 좀 생각해주세요

돌싱이라 아무것도 하기싫고 형제자매도 지겨웠어요

이 나이에도 부모 간섭은 끝이 없네요

 

욕 덜먹을만한 핑계 뭐가 좋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