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와 무관하게 처리할 업무가 많고 줌미팅도 해야 해서
시가 근처 스터디 카페에 왔어요.
아이는 아빠와 친척들이랑 놀러가는데 저만 ㅠ
(관광지라 갈 곳 좋은 데가 많아오)
시어머니는 저 나간다니 바리바리 간식을 챙겨주시고 ㅋㅋㅋㅋ
이제 집중해서 하려고 하는데
왜 82쿡에 글을 쓰고 있는 건지 ㅠㅠㅠㅠ
열공하는 고딩들 틈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명절 치르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에휴
작성일: 2025. 10. 08 12:20
연휴와 무관하게 처리할 업무가 많고 줌미팅도 해야 해서
시가 근처 스터디 카페에 왔어요.
아이는 아빠와 친척들이랑 놀러가는데 저만 ㅠ
(관광지라 갈 곳 좋은 데가 많아오)
시어머니는 저 나간다니 바리바리 간식을 챙겨주시고 ㅋㅋㅋㅋ
이제 집중해서 하려고 하는데
왜 82쿡에 글을 쓰고 있는 건지 ㅠㅠㅠㅠ
열공하는 고딩들 틈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명절 치르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