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첼로 등등 멋진이름으로 커피받침 있는 찻잔에 커피 주던 시절. 각설탕이랑 크림도 따로 담아주고. 그때가 그립지 않나요? 사는게 힘들다 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상황 돌아가는거 보니 90년대가 황금기였네요. 나중에 그래도 2025년이 좋았다고 할때가 올까요?
작성자: o o
작성일: 2025. 10. 08 12:08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첼로 등등 멋진이름으로 커피받침 있는 찻잔에 커피 주던 시절. 각설탕이랑 크림도 따로 담아주고. 그때가 그립지 않나요? 사는게 힘들다 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상황 돌아가는거 보니 90년대가 황금기였네요. 나중에 그래도 2025년이 좋았다고 할때가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