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을까요
일상이 다 짜증나고 마음에 안들고 불만족스럽고.
남들도 다 눈에 거슬리고 티비 속 연예인도 거슬리고.
남들에겐 어찌나 관심 많은지 누가 뭐하나 다 쳐다보고 다 기억하고 있고요..
듣다듣다 엄마한테 엄마, 부정적인 말 좀 하지 마. 노력을 좀 해봐.
했더니 갑자기 표정 굳고 울려고 하더라구요. 그후 침울한 표정으로 아무말도 안함.
본인도 아는 거겠죠?
작성자: 00
작성일: 2025. 10. 07 22:26
어쩌면 좋을까요
일상이 다 짜증나고 마음에 안들고 불만족스럽고.
남들도 다 눈에 거슬리고 티비 속 연예인도 거슬리고.
남들에겐 어찌나 관심 많은지 누가 뭐하나 다 쳐다보고 다 기억하고 있고요..
듣다듣다 엄마한테 엄마, 부정적인 말 좀 하지 마. 노력을 좀 해봐.
했더니 갑자기 표정 굳고 울려고 하더라구요. 그후 침울한 표정으로 아무말도 안함.
본인도 아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