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폭군의 쉐프, 그냥 연지영의 꿈얘기 아닐까요?

기류이상으로 인한 비상착륙으로 

코마 상태에 빠져있던 연지영이 

직전에 읽은 망운록을 보고 꾸는 긴 꿈얘기.

에필로그는 여전히 꿈속을 헤매고 정신못차리는

연지영의 대충 끼워맞추기 

엔딩이 너무 엉성해서 혼자 그냥 막 상상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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