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저는 3층 투룸
4층은 한집이에요
다가구 주택이라 위에 다른집없고요
신축아파트 살다
이혼문제로 급히 구해서 딸과 둘이 나와사는데
젊은 부부인데
일단 시간은 밤12시건 뭐건
진짜 킹콩저리가라에요
발망치수준이아니고 킹콩
이사온거처럼 두륵두륵ㅠㅠ 매일요
문도 쾅쾅
저래서 부서지나소리가 절로날정도ㅠㅠ
관리실도없고 집주인은여기안사는데
집주인 통할일도아니고
제가 올라가면 남자없는집인거알거같은데
(집이 온?가족이 산다고 보기에는ㅠ)
세상 험하니 그냥 참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