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 구운 조기가 차례 지내고
식구들에게 찬밥이라 물어봐요.
소금간을 미리 해서 구운
큼지막한 국산 조기 3마리가 있는데
식으니 그냥 그런데
조기를 버릴 수도 없어서요.
( 오늘은 시금치와 산적을 이용해서
당근과 계란을 추가로 넣어서 김밥을 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07 14:10
에프에 구운 조기가 차례 지내고
식구들에게 찬밥이라 물어봐요.
소금간을 미리 해서 구운
큼지막한 국산 조기 3마리가 있는데
식으니 그냥 그런데
조기를 버릴 수도 없어서요.
( 오늘은 시금치와 산적을 이용해서
당근과 계란을 추가로 넣어서 김밥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