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너무 당황스러워서요.
임신 하셨을 때 시아버지가 태동이나 아기 잘 있는지 본다고 배에 손 올리나요?
어 전 너무 싫은데..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서...
모유수유에 대해 말하는것도 너무 싫은데..
어떠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07 13:40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너무 당황스러워서요.
임신 하셨을 때 시아버지가 태동이나 아기 잘 있는지 본다고 배에 손 올리나요?
어 전 너무 싫은데..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서...
모유수유에 대해 말하는것도 너무 싫은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