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가지 않으면 가고 싶고
그리고 몸이 아프고 안좋은 일이 벌어지고
절에 가봐야 딱히 뭘 하고 오는 건 아니예요
삼배하고 오는 것 뿐..
스님을 알고 있다면 여쭤보고 싶은데
아는 스님도 없고 조용히 삼배만 하하고오는 것뿜인데 혹시 왜 그런지 이유를 알고 계시는 분 계시나요?
문득 생각이나 나 적어 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참고로. 꿈이 참 잘 맞아요..어디서 점을 보러가면
저더러 무당 팔자라고. 그래서 그후로는 점집을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