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가 다가오니, 어느집에서 청국장 끓이는
냄새가 나는데.. 구수하고 개운하게 저도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냉동실에 청국장 한덩이가 있긴한데
양이 적어서 이걸로는 찌개하기에 약간 부족할것
같기도 해요.. 된장을 조금 섞어 끓여도 되나요?
작성자: 창국장 찌개
작성일: 2025. 10. 07 11:09
점심때가 다가오니, 어느집에서 청국장 끓이는
냄새가 나는데.. 구수하고 개운하게 저도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냉동실에 청국장 한덩이가 있긴한데
양이 적어서 이걸로는 찌개하기에 약간 부족할것
같기도 해요.. 된장을 조금 섞어 끓여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