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평생 거들떠보지도않던 스타우브
손목힘 약해서리 나랑 상관없는 주방도구라생각했는데 갑자기미친듯이 끌려서 질렀어요.
20센티 꼬꼬떼로 샀는데 느무좋네요.
무쇠의 그묵직함이 너무 맘에들고
무수분으로 고구마 찌고
오징어 데치고..
맛이달라요달라 ㅎㅎ
이제 또 그릴팬이 눈에가는데요^^
어떤사이즈를 사야 식탁에 바로 올려 먹기좋을까요??^^
작성자: 요물
작성일: 2025. 10. 07 11:02
ㅎ 평생 거들떠보지도않던 스타우브
손목힘 약해서리 나랑 상관없는 주방도구라생각했는데 갑자기미친듯이 끌려서 질렀어요.
20센티 꼬꼬떼로 샀는데 느무좋네요.
무쇠의 그묵직함이 너무 맘에들고
무수분으로 고구마 찌고
오징어 데치고..
맛이달라요달라 ㅎㅎ
이제 또 그릴팬이 눈에가는데요^^
어떤사이즈를 사야 식탁에 바로 올려 먹기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