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위 여형제 한테 미친년이란 욕을 들었는데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화를 삭이며 있어요 명절에 형제들이 모이는 때 가지 않고 따로 가려고 합니다. 성인 자녀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 이야기를 하는게 맞는지 혼란 스럽네요
작성자: Ggg
작성일: 2025. 10. 07 00:13
2살 위 여형제 한테 미친년이란 욕을 들었는데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화를 삭이며 있어요 명절에 형제들이 모이는 때 가지 않고 따로 가려고 합니다. 성인 자녀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 이야기를 하는게 맞는지 혼란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