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애들이 오니까 먹던 젓가락으로 막 생선 옮겨주고 더 먹으라 하고 부산해서 머리 아프고 위생상도 싫고 진짜 미치겠어요. 외식해도 그래서 진짜 같이 밥먹기 싫어요.
그리고 거실서 티비 종일 보네요. 방에 가서 보래도 싫대요. 이제 60인데 저 앞으로 어쩌죠? 그러지 말라니까 통제 심하다고 화내네요. 방법 없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07 00:05
오랜만에 애들이 오니까 먹던 젓가락으로 막 생선 옮겨주고 더 먹으라 하고 부산해서 머리 아프고 위생상도 싫고 진짜 미치겠어요. 외식해도 그래서 진짜 같이 밥먹기 싫어요.
그리고 거실서 티비 종일 보네요. 방에 가서 보래도 싫대요. 이제 60인데 저 앞으로 어쩌죠? 그러지 말라니까 통제 심하다고 화내네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