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식탁 매너

오랜만에 애들이 오니까 먹던 젓가락으로 막 생선 옮겨주고 더 먹으라 하고 부산해서 머리 아프고 위생상도 싫고 진짜 미치겠어요. 외식해도 그래서 진짜 같이 밥먹기 싫어요.

그리고 거실서 티비 종일 보네요. 방에 가서 보래도 싫대요. 이제 60인데 저 앞으로 어쩌죠? 그러지 말라니까 통제 심하다고 화내네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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