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은 냉부해에 나폴리맛피아 안나와요??

 

이재명 조카 둘

 

여친이었던 여자와 그 어머니를 살해한 조카와

성남 국제 마피아아 조직원 조카 따로 

 

맛피아 출연시키기 껄끄러웠을 수도

하긴 조카 말고 아들들도 좀

이런건 유전아닌가요?

 

 

댓글 보니 다들 알고 찍으셨구나 ㅋㅋㅋ

모녀살인 데이트 폭력도 좋다는 분들

 

 

 

 

 

 

 

 

 

 

 

<암사동 모녀 살인 사건. 2006>

 

2006년 5월 8일 새벽, 국제마피아파 김대용(30)이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에서 모녀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아버지인 공모 씨 를 중태에 빠트린 사건이다. 살인범 김대용은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당시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외삼촌 이재명이 조카이자, 살인범인 피의자의 변호를 맡아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피의자의 감형을 시도한 사실, 유가족에게 아무런 사과나 피해보상을 하 지 않은 사실, 이후에도 유사한 살인 사건인 성남 전 동거녀 살인 사건에서도 심신상실을 주장하며 감형을 시도한 사실 등이 알려 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살인범 김대용은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으로 경기도 성남시에서 택시운전을 했다. 김대용은 칼과 테이프 등 살인 도구를 미리 준 비하고 어머니 문모 씨(54세)를 18차례, 피해자 공모 씨(30세) 를 19차례, 도합 37회 칼로 찔러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1심과 2심 모두 외삼촌 이재명이 변호인을 맡았으며 변호인 이 재명은 조카의 살인에 심신미약을 주장했고 조카의 모녀 살인 범죄를 데이트 폭력이라고 칭하여 논란이 된 바 있다.

 

 

단독] '중학생 조폭' 이종조카 성인 때도, 이재명이 변호했다
허진 2021. 12. 2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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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중학생 시절 성남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으로 활동했던 이종조카를 성인이 된 뒤에도 변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도됐던 ‘강동구 모녀 살인 사건’의 조카와는 다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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