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돌아가신지 6년이 지났고
시골집은 비어 있는 상태로 오빠들이
일년에 서너번 다니거든요
시댁에서 서울 올라가는 중에 친정집에
가볼까 생각중인데 갑자기 조금 무서움을
느끼는게 정상적이지 않은거 같은
생각이 드는 제 자신이 슬프네요
다른분들은 안그렇죠??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0. 06 19:42
친정 엄마가 돌아가신지 6년이 지났고
시골집은 비어 있는 상태로 오빠들이
일년에 서너번 다니거든요
시댁에서 서울 올라가는 중에 친정집에
가볼까 생각중인데 갑자기 조금 무서움을
느끼는게 정상적이지 않은거 같은
생각이 드는 제 자신이 슬프네요
다른분들은 안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