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럽네요 저도 명절에 친정부모님과 여행가고 싶은데

각자각자 본가 부모님과 여행갔음 좋겠어여

어차피 차례도 안지내지만 에헴에헴 불러들여서 사온전 불고기 한끼 데워주고 설거지 시키고 하루종일 티비보다 헤어지는거 넘 의미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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