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명절에 시댁갔다 친정갔다 바빴는데
재작년에 추석 차례 없어지고
어제 공원끼고 있는 아울렛 갔다가 사람들이 역대급으로 많아 놀라고
특히 꼬맹이들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어요
오늘은 추석날은 마트 안할줄 알았는데 영업한다는 소리 듣고
아이가 가자해서 해서 사람 별로 없을줄 알고 갔는데
바글바글하네요
세상이 많이 변하긴했네요
작성자: 명절
작성일: 2025. 10. 06 17:13
항상 명절에 시댁갔다 친정갔다 바빴는데
재작년에 추석 차례 없어지고
어제 공원끼고 있는 아울렛 갔다가 사람들이 역대급으로 많아 놀라고
특히 꼬맹이들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어요
오늘은 추석날은 마트 안할줄 알았는데 영업한다는 소리 듣고
아이가 가자해서 해서 사람 별로 없을줄 알고 갔는데
바글바글하네요
세상이 많이 변하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