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6년째 명절 차례상을 마지막으로
명절 장보기 명절음식 상차리기는 끝입니다.
시아버님이 작은댁 시삼촌께서 명절차례에 오지않는다고,
시삼촌께서는 며느리둘을 위해 이미 2년전에 명절차례없앴는데 큰집인 저희시아버님께 없애라고 여러번 얘길 하셨다고 합니다.
이제 점점 명절음식하는 집이 더 없어지겠죠?
홀가분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와 이곳에 왔네요.
모든분 긴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do
작성일: 2025. 10. 06 15:39
오늘 36년째 명절 차례상을 마지막으로
명절 장보기 명절음식 상차리기는 끝입니다.
시아버님이 작은댁 시삼촌께서 명절차례에 오지않는다고,
시삼촌께서는 며느리둘을 위해 이미 2년전에 명절차례없앴는데 큰집인 저희시아버님께 없애라고 여러번 얘길 하셨다고 합니다.
이제 점점 명절음식하는 집이 더 없어지겠죠?
홀가분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와 이곳에 왔네요.
모든분 긴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