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큰아이 맘이 예뻐서요

오늘 할머니댁에서 받은 용돈 20만원을

동생쓰라고 주는 큰애가 넘 예뻐서 자랑하고 싶어요ㅎㅎ 큰애는 25살 취준생이고 둘째는 20살 재수생이에요.82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보내세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