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머니댁에서 받은 용돈 20만원을
동생쓰라고 주는 큰애가 넘 예뻐서 자랑하고 싶어요ㅎㅎ 큰애는 25살 취준생이고 둘째는 20살 재수생이에요.82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보내세요~
작성자: 자랑
작성일: 2025. 10. 06 14:41
오늘 할머니댁에서 받은 용돈 20만원을
동생쓰라고 주는 큰애가 넘 예뻐서 자랑하고 싶어요ㅎㅎ 큰애는 25살 취준생이고 둘째는 20살 재수생이에요.82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