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토란국 끓이다 든 생각

요즘은 다 손질되어 나오지만

그 옛날에

토란 손질하다 가려운데도 

뭐가 끈적하게 나오는데도

야 이거 버려 먹지 마 이상해 한 사람도 있겠지만

이걸 끓여 먹어본 사람이 있는 거잖아요.

 

치즈도 마찬가지..

우유가 상한 것 같은데

먹어본 사람이 있는 거고..

 

수많은 시행착오로

쌓인 데이터..어쩐지 감사해야한다는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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