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졌다가 부인발견
쓰러져서 피흘리고.
부인이발견해서 응급실간거 천운이에요
75년생인데.
제 친척이 혼자 계시다가 그것도 은퇴하고
66세때. 밤에 늦게발견.
돌아가셨어요.
작성자: lo
작성일: 2025. 10. 06 10:19
쓰러졌다가 부인발견
쓰러져서 피흘리고.
부인이발견해서 응급실간거 천운이에요
75년생인데.
제 친척이 혼자 계시다가 그것도 은퇴하고
66세때. 밤에 늦게발견.
돌아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