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선동돼서 몇 년치 소금 사재고 난리였는데, 하도 야당이 선동하니
1조 5천억을 들여서 계속 검사했으나 오히려 방사선 수가 WHO의 먹는물 기준치보다 더 낮음.
게다가 정정래는 핵오염수를 직접 마셔보라며 나서서 선동했는데 이정부는 자신들이 정권잡으니
오염수 관련 예산을 후쿠시마 폐수 방류이전으로 돌려버렸는데 그건 수질에 아무 문제 없다는걸
인정하는거고 지들도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뭐 사회 불안하게 하고 선동으로 얻은 이득이 컸으니 잘한 선동이고 흡족하겠죠.
폐수 예산을 다른 정부가 저렇게 줄였다면 국민 건강에 신경도 안쓰는 친일정부라고 규탄하고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나라 또 뒤집어 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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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예산, 방류 이전으로 축소…“방사능 위기설 ‘허구’ 인정”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5/10/04/20251004500091?wlog_tag3=naver
검사 4만번, 방사능 초과 '0′… 후쿠시마 괴담에 1조5000억 헛돈 썼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4/08/13/KVSEUSAKLND47GVDIGXVDGHRE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