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 28

남편도 시댁 가서 누구랑 얘기할 사람이 없네요 

 

흉보자는건 아닌데 와 티비 보다 놀라고 내가 거기 있음 

 

말려주고 싶고 

 

현숙님이요   나이도 젊고 이쁜데  애키우느라 소개팅 한번 없이 육아만 전념한건가요?

 

넘 상처가 크신건지  애셋 육아가 힘들죠 

 

강건해지셔야 할것같아요  그냥 연애만해도 충분할것 같은데 

 

애셋 육아도 안하는 넘 한테 질려서 결혼이란 제도 자체가 싫을것도 같은데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술자리에서 더웠는지  그 자태가 좀  ㅜ   

 

남자들은 그런거 안좋아하지 않나요? 특히ㅇ결혼이나 연애하려는거면요 

 

넘 유교걸인가   암튼 넘 놀랬는데  수요일까지 어케 기다린대요 ㅎ 

 

나솔피디 증말 악마피디예요 

 

꼭 빌런 하나씩 박아놓고 

 

남출 다 준수하던데 여출  다 애 있는 아줌마로 깔아놓고 

 

비슷하게 좀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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