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화장실 훔쳐봐" 여중생이 누명 씌워…CCTV 찍힌 웃음 '소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57937?sid=102

 

성폭력으로 2년 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로부터 출석정지 5일 등 징계를 받은 남학생이 뒤늦게 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 남학생은 교육청이 여학생 진술만 믿고 폐쇄회로(CC)TV조차 돌려보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 중이다.

 

 

교육청 장학사 승진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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