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례식장 다녀오면

특히 화장터로 가서 

불에 타다가 나중에 하얀 가루로 나오는거 보면

너무 허무하고 뭐라말할수 없는 감정이 느껴지는데요

가장 힘든 감정은

결국 언젠간 나도 저렇게 되겠구나...그런 감정이에요

그거 생각하면 일상의 짜증나는 일들이

다 무가치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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