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화장터로 가서
불에 타다가 나중에 하얀 가루로 나오는거 보면
너무 허무하고 뭐라말할수 없는 감정이 느껴지는데요
가장 힘든 감정은
결국 언젠간 나도 저렇게 되겠구나...그런 감정이에요
그거 생각하면 일상의 짜증나는 일들이
다 무가치하게 느껴져요..
작성자: ㅓ홓ㅇ
작성일: 2025. 10. 05 20:16
특히 화장터로 가서
불에 타다가 나중에 하얀 가루로 나오는거 보면
너무 허무하고 뭐라말할수 없는 감정이 느껴지는데요
가장 힘든 감정은
결국 언젠간 나도 저렇게 되겠구나...그런 감정이에요
그거 생각하면 일상의 짜증나는 일들이
다 무가치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