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밥 해대느라 ㅜ

같이 버는데 휴일에 왜 나만 네식구 밥하느라

동동대는지 ㅜ

남편 시켜먹을래도 무슨 감기 몸살이 한달반째래요

미안한데 이젠 거짓말 같아요 

누워있다 식탁 다 차리고 수저놓기 시작하면

안불러도 젤 먼저 나와 수저드는게 꼴 보기 싫어요 ㅜ

병원가래도 절대 안가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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