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버는데 휴일에 왜 나만 네식구 밥하느라
동동대는지 ㅜ
남편 시켜먹을래도 무슨 감기 몸살이 한달반째래요
미안한데 이젠 거짓말 같아요
누워있다 식탁 다 차리고 수저놓기 시작하면
안불러도 젤 먼저 나와 수저드는게 꼴 보기 싫어요 ㅜ
병원가래도 절대 안가요 ..어쩌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05 16:28
같이 버는데 휴일에 왜 나만 네식구 밥하느라
동동대는지 ㅜ
남편 시켜먹을래도 무슨 감기 몸살이 한달반째래요
미안한데 이젠 거짓말 같아요
누워있다 식탁 다 차리고 수저놓기 시작하면
안불러도 젤 먼저 나와 수저드는게 꼴 보기 싫어요 ㅜ
병원가래도 절대 안가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