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를 회사어린이집에 보내요.
특정요일만 가서 하원도움을 주는데 같은 처지의 한 분은 외손자를 돌봄해요.
그 집은 둘 다 대기업이고 제 며느리는 약사입니다.
약사임을 알고는 약사와 미용사 남편들은 한결같이 백수가 많다.
아는 분 ㅇㅇ도 백수 ㅎㅎ도 백수
참 듣기 거북하네요.
한두 번은 웃고 넘기겠는데 참 그러네요.
작성자: 인간심리
작성일: 2025. 10. 05 14:50
손자를 회사어린이집에 보내요.
특정요일만 가서 하원도움을 주는데 같은 처지의 한 분은 외손자를 돌봄해요.
그 집은 둘 다 대기업이고 제 며느리는 약사입니다.
약사임을 알고는 약사와 미용사 남편들은 한결같이 백수가 많다.
아는 분 ㅇㅇ도 백수 ㅎㅎ도 백수
참 듣기 거북하네요.
한두 번은 웃고 넘기겠는데 참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