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가 6살인데 벌써부터 품안의 자식이 아니네요

6살인데 벌써 

엄마한테 그렇게 안 치댑니다 

다 지멋대로 하고 

자기 좋아하는 것만 하고 

느낌은 초5 밖으로 싸돌아 다니는 남아 키우는 느낌이에요 

여아거든요 

아들 키우면서 엄마들 외롭다는 말 많이 한다는데 

제가 그 느낌이에요 ㅠ 

 

성격이 엄청 와일드 하네요 

그냥 초등5학년 남자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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