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여자이고 20~30대에는 소개도 받고 만남을
가져도 전부 안되었고 결혼까지 갈뻔한 사람도 여러가지
이유로 안되었구요 지금은 혼자가 너무 편해서
혼자살아도 상관없는데 부모님은 크게 말씀은 안하셔도 제가 나중에라도 외로울까봐 걱정을 하시네요
아무래도 자식이 나이먹고 그래도 부모눈에는 그게 아닌가봐요
작성자: 프리지아
작성일: 2025. 10. 05 12:16
83년 여자이고 20~30대에는 소개도 받고 만남을
가져도 전부 안되었고 결혼까지 갈뻔한 사람도 여러가지
이유로 안되었구요 지금은 혼자가 너무 편해서
혼자살아도 상관없는데 부모님은 크게 말씀은 안하셔도 제가 나중에라도 외로울까봐 걱정을 하시네요
아무래도 자식이 나이먹고 그래도 부모눈에는 그게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