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자식아픈거도 모르나봐요..
아들 수술하고왔는데 그러냐 하고 이거저거 고칠꺼 시키네요
워낙효자고 뭐 시댁만오면 처자식은 나몰라라라
저도 모르쇠..
알아서하겄죠..
아무튼 나이들면 자식아픈거도 모르나봐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05 07:59
나이들면 자식아픈거도 모르나봐요..
아들 수술하고왔는데 그러냐 하고 이거저거 고칠꺼 시키네요
워낙효자고 뭐 시댁만오면 처자식은 나몰라라라
저도 모르쇠..
알아서하겄죠..
아무튼 나이들면 자식아픈거도 모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