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제가 9살 되던해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제가 10살 되던해에 재혼하시고,
저도 친정이 없어요.
명절이면 갈곳이 없네요..
평생 이렇게 살아서 별다른 감정없지만,
명절전날, 당일에 가끔 서글픔이..
모두 행복하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05 00:06
아버지는 제가 9살 되던해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제가 10살 되던해에 재혼하시고,
저도 친정이 없어요.
명절이면 갈곳이 없네요..
평생 이렇게 살아서 별다른 감정없지만,
명절전날, 당일에 가끔 서글픔이..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