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준비는 사부작 하고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평소에 혼자 하던 일들
취미생활이나 좋아하는 일정들을
열흘 가까이 못하는게 너무 싫어요.
이제 이틀 지났으니 아직 멀었지만
내일이면 거의 삼분의 일은 지났으려나
시간아 빨리 빨리 지나거라 하고 있네요.
작성자: Iiiiii
작성일: 2025. 10. 04 23:48
음식준비는 사부작 하고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평소에 혼자 하던 일들
취미생활이나 좋아하는 일정들을
열흘 가까이 못하는게 너무 싫어요.
이제 이틀 지났으니 아직 멀었지만
내일이면 거의 삼분의 일은 지났으려나
시간아 빨리 빨리 지나거라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