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 떠나서 배는 왜 내놓고 다니나요?

에제 봤어요.

크롭티 아래로 살색

첨엔 레이어드인가 의식 못하다가

가까이 왔는데 어머 맨살

한 50ㄷㅐ 초 정도

친구인지 또래같은 여자 셋이 가는데

둘은 보편적 차림

한 아줌마만 허리에서 팬티라인 위까지 오픈

사람 많은 서울 번화가였는데 왜 내 얼굴이 화끈;;;

중국인 아니었어요.

늘씬 골반미녀 뭐 아런 거랑도 거리 먼 아줌마

 

여름엔 양어깨 파이고

쇄골 어래 걸치고

그러는 부류들 봤었는데

뱃살 훌렁씩이나...

근처 걸어 다니던 자식뻘 20대들도 많던데

나이 든 아저씨들 보라고 그러고 다니나

자기 만족이라기엔 하....

내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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