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전지현 주연의 베를란이었어요
말하지 않아도 무뚝뚝해보여도
속정깊은 남자와
너무 가련한 부인 전지연의 미모가
너무 와닿아서요...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류승완 감독이 인타뷰에서
자기 신념으로 꽉찬 남자가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봐야
자기인생을 뒤돌아본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류감독은 진짜 문학가이자 예술가더라구요
작성자: ㅁㄴㅇㄹ
작성일: 2025. 10. 04 20:51
하정우 전지현 주연의 베를란이었어요
말하지 않아도 무뚝뚝해보여도
속정깊은 남자와
너무 가련한 부인 전지연의 미모가
너무 와닿아서요...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류승완 감독이 인타뷰에서
자기 신념으로 꽉찬 남자가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봐야
자기인생을 뒤돌아본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류감독은 진짜 문학가이자 예술가더라구요